#DaumWebMasterTool:97eecffee131ea468302174fbd8a6c5b477276e8d576d58d33f86a1b18fcd1d5:WdfP4jy25oqfmAfD55BXVA== 탈모 관리 예방방법 8가지와 좋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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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리 예방방법 8가지와 좋은 음식들

by 나비애비 2022. 11. 14.

저는 30 반대 중반이지만, 5년 전부터 부분 탈모가 왔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당연히 약을 처방받는 게 제일 우선이고 효과도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관리도 중요합니다. 8가지 탈모예방법과 탈모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읽어보시고 관리 잘하셔서 모발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탈모 예방법 8가지 

 

샴푸 및 말리기

먼저 샴푸와 말리기입니다. 샴푸를 하실 때 양은 어느정도 해야 될까요? 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은 것도 조금 애매하고..! 동전 500원만큼만 짜는 게 알맞습니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으며, 제품도 건성인지 지성인 지에 따라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지성이시라면 세정력이 높으면서 컨디셔너 성분은 적은 걸 쓰시고, 건성이시라면 세정력은 낮으나 성분이 많은 제품을 쓰셔야 합니다. 머리를 감으실 때는 손톱으로 두피에 자극을 주시면 안 되고 손의 지문으로 감아야 합니다. 목덜미부터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샴푸가 끝나셨다면, 뜨거운 바람은 피하셔야합니다. 두피의 온도를 상승시켜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이어 찬바람이나, 아니면 자연바람이 좋습니다. 머리를 안말 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안 말리게 되면 머릿속이 습해져서 세균이 증식하게 되어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머리는 자주 감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낮에 밖에서 돌아다녔다면 , 머리에 노폐물과 불순물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감고 자야 합니다. 

 

 

탈모 의심이 되면 바로 피부과로
이 건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가 빠지고 난 뒤에 찾아가 봐야 이미 늦었습니다.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피부과에 가서 탈모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거울을 봤을 때 머리가 빠져있거나 머리카락이 얇아서 있다면 의심해보고 바로 피부과에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가르마도 바꿔주고 모자를 활용

가르마를 오래 탄 분이 계시다면 , 가끔씩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가르마를 탄 부분이 자외선이 오래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분기별로 한 번씩 바꿔줍시다. 그리고 햇빛이 많은 날에는 모자를 써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게 좋습니다. 

 


음주 및 흡연 , 스트레스 ,식단
이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알코올 같은 경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열이 올라가서 두피의 열도 함께 올리게 되어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는 혈관 수축을 하여 혈액의 흐름을 막아 모공을 닫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치명적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의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하여 자가면역 반응이 일어납니다. 우리 몸이 분비하는 면역 호르몬이 모발을 성장을 방해하여 모발의 휴지기가 길어 기고 중단됩니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이 원형탈모에 잘 걸립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 

모든지 골고루 먹어야 병도 안 걸리고 건강한 건 당연합니다. 잘못된 음식이 탈모에도 좋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달걀,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를 먹어주면 좋습니다. 그 외에 콩, 녹황색 채소, 녹차, 현미, 검은콩, 검은깨, 호두 잣, 마늘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녹차의 성분 중 카테킨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모발 건강을 강화해 탈모를 예방한 다 고합니다. 모발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는 것도 막아주고 비듬, 각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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